브로셔 그리드, mm 단위로 어떻게 설계할까?
브로셔·리플렛 같은 인쇄물 디자인은 재단 크기(Trim size), 도무지(Bleed), 안전 영역(Safe area), 컬럼 그리드 네 가지 개념을 이해해야 정확하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재단 크기는 실제로 잘려 나오는 최종 용지 크기이고, 도무지는 재단 오차에 대비해 배경·이미지를 여유 있게(보통 2~3mm) 확장한 영역입니다. 안전 영역은 재단선에서 안쪽으로 마진만큼 들어간 영역으로, 텍스트나 로고 같은 중요한 요소는 반드시 이 안에 배치해야 잘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4(210×297mm) 용지에 마진 15mm, 3컬럼, 거터 5mm를 적용하면 안전 영역은 180×267mm가 되고, 거터 총합은 5 × 2 = 10mm이므로 컬럼 너비는 (180 − 10) ÷ 3 = 56.7mm가 됩니다. 여기에 도무지 3mm를 더하면 실제 인쇄 작업 크기는 216×303mm가 됩니다.
이 계산기는 용지 크기(A4·A5·Letter), 마진, 컬럼 수, 거터, 도무지를 입력하면 재단 크기·작업 크기·안전 영역·컬럼 너비를 한 번에 계산해 인쇄 디자인 초기 세팅 시간을 줄여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재단 오차에 대비해 배경·이미지를 2~3mm 여유 있게 확장하는 영역입니다.
A4는 정보량이 많은 브로셔에, A5는 리플렛이나 간단한 안내물에 적합합니다.
재단 오차 대비 텍스트·로고를 재단선에서 3~5mm 안쪽에 배치해야 잘림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