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연료는 업체 단가로 정산된다
렌터카는 받은 연료량 그대로 반납하는 것이 기본이고, 부족하면 업체가 정한 단가로 정산합니다. 이 단가는 주유소 가격보다 높게 정해져 있고 정산 수수료가 따로 붙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연료탱크 용량과 게이지 눈금 차이로 부족 연료량을 환산한 뒤, 업체 정산액과 반납 전에 직접 주유하는 비용을 왕복 연료비까지 넣어 비교합니다.
정산 방식별로 돈이 뛰는 지점
| 방식 | 특징 | 돈이 뛰는 지점 |
|---|---|---|
| 업체 단가 정산 | 주유 없이 반납 | 단가 + 정산 수수료가 함께 붙음 |
| 직접 주유 후 반납 | 주변 주유소 가격 | 주유소가 멀면 왕복 연료비가 상쇄 |
| 선결제 연료 옵션 | 미리 한 탱크를 사둠 | 남겨서 반납하면 그만큼 버림 |
| 영수증 제출 조건 | 주유 증빙을 요구 | 영수증이 없으면 정산 단가 적용 |
| 하이브리드·LPG 차 | 연료 종류 지정 | 지정 연료가 아니면 추가 청구 |
단가를 미리 넣어두지 않은 이유
정산 단가는 업체와 지점·계약 상품마다 다르고 유가에 따라 바뀝니다. 그래서 약관에 적힌 금액을 직접 넣도록 했습니다. 예약 전에 업체 2~3곳의 연료 정산 조항을 비교해 두면 반납할 때 당황하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기준 계산 구조입니다.
이 계산기가 다루지 않는 비용
자차 면책금과 휴차보상료, 반납 지연 요금, 차량 손상 정산, 세차비, 하이패스 통행료 정산은 다루지 않습니다. 전기차 충전 요금 정산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업체가 대신 주유하는 수고와 정산 수수료가 단가에 얹히기 때문입니다. 실제 단가는 대여 약관에 적혀 있으니 계산기에 그 금액을 넣으세요.
탱크 용량에 게이지 차이를 곱한 근사치입니다. 게이지는 눈금 간격이 일정하지 않은 차도 있어 실제 주유량과 다를 수 있습니다.
초과분은 보통 환급되지 않습니다. 대여 시점의 게이지 눈금까지만 맞춰 반납하는 것이 손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