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건강도(SOH)와 주행거리의 관계
전기차 배터리 건강도(SOH, State of Health)는 현재 배터리 최대 용량이 신차 대비 몇 %인지를 나타냅니다. SOH가 낮아질수록 한 번 충전으로 달릴 수 있는 거리가 줄어듭니다. 현재 주행거리 = 공인 주행거리 × SOH(%)/100으로 계산합니다.
일반적으로 SOH 80% 미만이면 주행거리에 체감할 만한 영향이 생기며, 70% 이하면 배터리 교체를 검토할 시점입니다. 국내 주요 완성차 브랜드는 배터리를 10년/20만km 동안 SOH 70% 이상으로 보증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배터리 교체 비용은 얼마나 되나요?
차량 배터리 용량과 제조사에 따라 다르지만, 국내 기준 약 500만~2,000만원 수준입니다. 보증 기간 내라면 결함이 확인된 경우 무상 교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 건강도를 높게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급속 충전 빈도를 줄이고, 충전 범위를 20~80%로 유지하며, 극한의 온도 환경을 피하는 것이 배터리 수명 연장에 효과적입니다.
연간 SOH 감소율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일반적으로 전기차 배터리는 연간 약 2~3% 수준으로 SOH가 감소합니다. 급속 충전 위주 사용자나 고온 지역 거주자는 더 빠르게 감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