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번호판 종류와 비용 안내
한국의 자동차 번호판은 크게 일반 번호판, 저공해 번호판(파란색), 원하는 번호판(선택번호)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 전기차와 수소차는 환경부 인증에 따라 파란색 저공해 번호판이 자동으로 부여되며, 원하는 번호는 모든 차량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번호판은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ecar.g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일 번호에 복수 신청이 있을 경우 추첨으로 결정됩니다. 신청비는 온라인 11,500원, 창구 방문 시 13,300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하이브리드 차량도 파란색 번호판을 받을 수 있나요?
네, 환경부 저공해 인증을 받은 하이브리드 차량은 신청을 통해 파란색 번호판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전기차와 달리 자동 부여가 아니므로 별도 신청이 필요합니다.
번호판 재발급 비용은 얼마인가요?
분실·훼손으로 인한 재발급 시에도 일반 수수료(약 7,000원)가 부과됩니다. 원하는 번호판은 동일 번호 재발급 시에도 신청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번호판 종류에 따라 공영주차장 할인이 달라지나요?
저공해 차량(파란색 번호판)은 지자체에 따라 공영주차장 할인(50% 또는 무료)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