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비 및 세금 계산기

공급가액을 입력하고 계약 형태(프리랜서, 사업자)를 선택하여 최종 실지급액을 확인하세요.

최종 실지급액 (또는 청구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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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금액 (원)
공급가액 (Net)0
부가가치세 (VAT 10%)0
원천징수 세액0

외주 용역 계약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 상식

외주 계약을 체결할 때 가장 흔히 발생하는 분쟁 중 하나가 "세금 포함인가요, 별도인가요?"입니다. 특히 개인 프리랜서와 거래할 때는 원천징수 세액을 누가 부담하느냐에 따라 실제 통장에 찍히는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지급하는 총액을 관리해야 하고, 용역 제공자 입장에서는 세후 실수령액이 중요하기 때문에 계약서 작성 전 정확한 세금 시뮬레이션이 필수적입니다.

3.3% 사업소득 vs 8.8% 기타소득: 프리랜서로 활동한다면 이 차이를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3.3%는 전문적인 용역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때 적용되는 사업소득세율입니다. 반면 8.8%는 일시적이거나 강연료 같은 기타소득에 적용됩니다. 기타소득은 전체 금액의 60%를 경비로 인정받고 나머지 40%에 대해 22%의 세율(40% * 22% = 8.8%)을 적용하기 때문에, 소액 거래에서는 3.3%보다 세 부담이 클 수 있지만 종합소득세 신고 시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일반과세자와 부가세: 법인이나 일반과세 사업자와 거래할 때는 공급가액의 10%인 부가가치세를 별도로 지급해야 합니다. 사업자 입장에서는 이 부가세를 받아서 그대로 세무서에 납부하는 '전달자' 역할을 하는 것이지만, 예산 집행 부서에서는 부가세 포함(VAT 포함) 금액을 전체 용역비로 책정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면세사업자나 간이과세자(일부)는 부가세를 청구할 수 없으므로 계약 단계에서 상대방의 사업자 등록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본 계산기는 복잡한 외주 비용 정산을 한 번에 해결해 드립니다. 공급가액만 입력하면 선택한 계약 형태에 따라 공제될 세액과 최종 청구액을 즉시 계산합니다. "세후 200만원을 받으려면 계약서에 얼마를 적어야 하지?"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즉시 찾아보세요. 투명한 비용 정산이 신뢰 있는 비즈니스의 시작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실수령액 기준으로 계약하고 싶은데 계산이 어렵나요?

A: 본 계산기에 예상 금액을 넣어보며 조절할 수 있습니다. 3.3% 프리랜서라면 (목표 수령액 / 0.967)을 하면 계약서에 기재할 공급가액이 산출됩니다.

Q: 간이과세자는 부가세를 어떻게 받나요?

A: 2021년 개정으로 직전 연도 매출 4,800만원 이상인 간이과세자는 세금계산서 발행이 가능하지만, 그 미만은 영수증만 발행 가능합니다. 거래 상대방이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원천징수 영수증은 언제 받나요?

A: 보통 용역비를 지급하는 기업에서 다음 해 2~3월경 지급명세서를 제출하고 발행해줍니다. 이를 바탕으로 5월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시 세금을 환급받거나 추가 납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