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비율 계산기 사용법
부채비율은 남의 돈(부채)을 내 돈(자기자본)의 몇 배만큼 쓰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지표입니다. 한국에서는 부채총계 ÷ 자기자본 × 100으로 계산해 퍼센트로 씁니다. 100%면 부채와 자기자본이 같고, 200%면 자기자본의 두 배를 빌려 쓰고 있다는 뜻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지표가 자기자본비율(자본총계 ÷ 총자산)과 차입금의존도(총차입금 ÷ 총자산)입니다. 부채에는 매입채무·선수금처럼 이자가 붙지 않는 항목도 섞여 있으므로, 실제 금융 부담을 보려면 이자를 내는 차입금만 따로 넣어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자본총계가 0 이하이면 자본잠식 상태라 부채비율 자체가 의미를 잃기 때문에 이 계산기는 계산을 멈추고 안내를 표시합니다. 적정 부채비율은 업종에 따라 크게 달라 하나의 기준선으로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같은 업종 평균이나 과거 자사 추이와 비교해 보세요. 결과는 재무제표 수치를 그대로 나눈 참고값이며 신용평가·대출 심사 기준과는 다릅니다. 2026년 9월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업종마다 자본 집약도가 달라 일률적인 기준선은 없습니다. 같은 업종 평균, 그리고 자사의 과거 추이와 비교하는 방식이 더 유용합니다.
재무상태표의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를 합한 금액입니다. 매입채무·미지급금처럼 이자가 붙지 않는 항목도 포함되므로, 이자 부담만 보려면 총차입금을 따로 입력해 차입금의존도를 확인하세요.
자기자본이 0 이하이면 나누는 값이 없거나 음수가 되어 부채비율을 해석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비율 대신 자본잠식 규모와 총자산 대비 부채 금액으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