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 소진기간(DIO) 계산기 사용법
재고 소진기간(DIO, Days Inventory On Hand)은 지금 창고에 있는 재고가 며칠 치 판매량인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계산식은 평균 재고자산 ÷ 연간 매출원가 × 365일이며, 이 값이 길수록 현금이 재고에 오래 묶여 있다는 뜻입니다.
이 계산기는 재고회전율·매출채권회수기간(DSO)·매입채무회전기간(DPO)·현금전환주기(CCC) 계산기와 동일하게 365일을 기준 일수로 씁니다. 기준 일수가 다르면(예: 360일) 같은 회사의 지표끼리 서로 맞지 않으므로, 여러 지표를 함께 볼 때는 기준을 통일해야 합니다.
매출액이 아니라 매출원가를 쓰는 이유는 재고자산이 원가로 기록되기 때문입니다. 매출액을 넣으면 마진만큼 소진기간이 짧게 나옵니다. 목표 소진기간을 입력하면 그 수준을 맞추는 데 필요한 평균 재고자산과 현재 재고와의 차이를 함께 보여 줍니다. 결과는 참고용이며 시즌성이 큰 업종은 월별 재고로 따로 확인하세요. 2026년 9월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매출액으로 계산하면 안 되나요?
재고자산은 원가로 기록되므로 매출원가와 비교해야 단위가 맞습니다. 매출액을 넣으면 마진율만큼 소진기간이 실제보다 짧게 나옵니다.
기준 일수를 360일로 바꿔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재고회전율·DSO·DPO·CCC 등 같이 보는 지표의 기준을 모두 360일로 맞춰야 합니다. 이 계산기는 365일 기준으로 통일해 두었습니다.
소진기간이 짧을수록 무조건 좋은가요?
아닙니다. 너무 짧으면 품절과 기회손실이 늘어납니다. 리드타임과 안전재고를 감안한 적정 수준을 목표 소진기간으로 두고 비교하는 편이 실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