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가치 간이 산출기

순이익·매출·EBITDA와 업종 배수를 입력하면 세 가지 방식으로 기업 가치를 추정합니다.

PER·PSR·EV/EBITDA로 우리 회사 가치 가늠해보기

비상장 기업이나 스타트업이 자사의 가치를 처음 가늠해볼 때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이 동종 업계 상장기업의 배수를 활용한 비교가치법입니다. 정밀한 실사 없이도 순이익, 매출, EBITDA에 업종 평균 배수를 곱하는 것만으로 대략적인 기업 가치 범위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PER(주가수익비율) 방식은 순이익에 업종 평균 PER을 곱해 계산하며, 이미 안정적으로 이익을 내는 기업에 적합합니다. PSR(주가매출비율) 방식은 매출에 PSR을 곱하는 방식으로,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지만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는 초기 스타트업 평가에 자주 활용됩니다. EV/EBITDA 방식은 감가상각과 세금, 이자 부담을 제외한 영업 현금창출력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설비투자가 많은 제조업이나 자본집약적 산업에 적합한 지표입니다.

세 방식으로 각각 계산한 값을 평균 내면, 어느 한 지표에만 의존했을 때보다 균형 잡힌 가치 추정이 가능합니다. 다만 각 방식의 결과가 크게 차이 난다면, 그 이유(이익 안정성, 성장 속도, 자산 구조 차이 등)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계산기는 투자 유치나 M&A 협상의 출발점으로 참고할 수 있는 간이 추정치를 제공합니다. 실제 거래에서는 재무 실사와 전문가의 정밀 밸류에이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PER, PSR, EV/EBITDA 중 어떤 방식이 가장 정확한가요?

어느 하나가 절대적으로 정확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익이 안정적인 기업은 PER, 매출 성장 초기 기업은 PSR, 감가상각이 큰 자본집약적 기업은 EV/EBITDA가 더 적합한 경우가 많아 세 가지를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 평균 배수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동종 업계 상장기업의 PER, PSR, EV/EBITDA는 증권사 리포트나 금융 데이터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비상장 기업이라면 유사 업종 상장사 평균을 참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계산기로 나온 가치를 투자 유치에 바로 써도 되나요?

이 계산기는 참고용 간이 추정치로, 실제 투자 유치나 M&A 협상에서는 실사(DD)를 거친 정밀한 밸류에이션이 필요합니다. 초기 감을 잡는 용도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